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션 듀얼 (문단 편집) === 액션 카드 남발 === 액션 카드를 통해 너무 많은 이득을 획득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하지만, 만화 연출의 특성상 패를 많이 쓰고 상급 몬스터를 멋지게 꺼내는데 주력하는데 이를 실제 듀얼처럼 패 소모를 최대한 절제하고 패 이득을 최대한 벌 수 있도록 카드를 사용한다면 듀얼 자체가 지루해질 가능성이 크다. 당장 본작에 등장하는 토도 야이바는 매 등장 때 마다 싱크로 무한 전개로 '혼자 듀얼한다' 며 등장인물에게 욕을 먹었다. 45화에 쿠로사키 슌의 엑시즈 전개는 전개 장면을 넘겼다. 본인도 "기다리다 지치면 액션 카드나 줍지 그래?"라고 권할 정도. 74화에서는 데니스의 펜듈럼 엑시즈 전개를 통째로 보여주는데 드로우 페이즈부터 엔드 페이즈까지 '''8분이나''' 걸렸다. 실제 듀얼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이는 LP 4000 룰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심리전 요소가 약화된 애니메이션에선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그러나 오히려 액션 마법의 남용이 시청자들에게 듀얼이 지루하고 뻔하다는 인식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위기를 맞아도 '어차피 액션 카드 줍겠지' 라고 생각하며 위기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게다가 초반의 꽝 카드 역할을 했던 액션 함정들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이제 액션 카드는 무조건 주우면 좋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심지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액션 마법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